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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의 셀프 칭찬...NYT ’미치광이 왕’ 직격 [앵커리포트] / YTN

2026-01-22 107 Dailymotion

대통령 취임 1년 평가. <br /> <br />통상 ’지표’와 ’국민 여론’으로 하곤 하지만,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른 방식을 택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’셀프 평가’였는데요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년을 "역대 어느 행정부보다 위대한 성과"로 규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법 이민을 막았고 범죄를 줄였으며, 물가를 안정시키고 미국을 다시 강하게 만들었다는 거죠. <br /> <br />하지만 이런 자기평가와 현실 사이엔 간극이 있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0% 수준. <br /> <br />공화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생활물가 문제 해결에 실질적 성과가 있었다는 응답은 극히 제한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언론들의 평가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타임스는 "트럼프의 정치는 ’미국 우선’이 아니라 ’나 우선’"이라며 꼬집었는데요. <br /> <br />그러면서 미국이 지금 ’미치광이 왕’에게 통치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. <br /> <br />외교와 안보에서 반복되는 트럼프 개인 중심 결정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한 데 대한 불만을 외교적 판단의 배경으로 언급하면서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드러내고, 그로 인해 동맹과의 신뢰를 흔드는 행보가 이어졌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런 비판은 진보 언론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보수 성향의 월스트리트저널 역시 유럽을 향한 관세 정책을 두고 "동맹을 괴롭히는 제국주의"라고 평가했는데요. <br /> <br />취임 1년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성과를 자축하고 있지만, 대통령의 권력이 국가를 위해 쓰이고 있는지 개인을 위한 수단이 되고 있진 않은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윤보리 (ybr0729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12213001457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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